
방학때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배워보고 싶었던 클라우드를 배워보자 싶어서 무작정 예약했다.
이틀인가 전까지 취소 가능하길래 아니면 말고 식으로...
작은 프로젝트라도 AWS에 배포해 본, 아니 그냥 가상 머신 리눅스 서버에서 배포해 본 경험이라도 있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, 그래도 자격증 따기를 잘한 것 같다.
흔한 토이 프로젝트도 하나 제대로 완성해본 적 없지만 그래도 아 나중에 뭔가 만들어보고 싶을 때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겠구나 싶은 감은 조금 생긴 것 같다.
솔루션 아키텍트로서 일할 정도의 실력은 절대 절대 아니지만..😂
이제 자격증 그만 따고 전공 공부 열심히 할거다.. 토이 프로젝트도 할거다
7월
- 슈테판 마릭 선생님의 AWS-SAA C03 강의 수강
- <그림과 작동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AWS 구조와 서비스> 읽기
8월
- Examtopics에서 5만원.. 넘게 주고 구매한 덤프 586문제인가 풀기
- <AWS 공인 솔루션스 아키텍트 올인원 : 어소시에이트 2/e> 공부하기
- AWS Skill Builder에서 예제 문제 풀기
생각보다 점수 높게 받았다. 모의고사에서 50퍼도 못맞추길래 망했다 18만원 날렸구나 싶었는데..
